한국IT아카데미

COMPLETION INTERVIEW

"영상편집이 가진 매력에 빠지다!"

2018-06-26






영상편집(모션그래픽,영상디자인)전문가 양성 과정-홍성민(좌),한정현(우) 훈련생


Q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홍 :“저는 홍성민이고요. 올해 29살 됐습니다. 와인 소믈리에를 전공했었고, 바텐더로도 한 3~4년 정도 일하다가 영상에 관심이 생겨 이곳 한국IT아카데미에서 공부를 하게 됐어요.”

한 :“저는 한정현이고, 나이는 26살입니다. 대학에서는 영상과 관련이 있는 뉴미디어와 광고홍보학을 전공했어요, 그리고 여기와 거리가 좀 먼 강동구에 살고 있습니다.”

홍 :“사는 곳도 얘기해요? 저는 정현이보다 더 먼 양주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1시간 30분 걸려요(웃음)”


Q2 와~양주라니 정말 머네요! 최근에 두 분이 팀을 맺고 영상을 같이 만드셨다고 하던데..., 혹시 멀리서 통학한다는 공통점 때문은 아니었겠죠?(웃음)

한 :“네~ 그 이유는 아니에요. 성민 오빠랑은 제일 친해서 항상 같이 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같이 만들어보자고 했던 것 같아요.”

홍 :“정현이가 반에서 제일 친하게 지낸 친구예요. 특히 영상과 관련한 얘기를 하면 좋아하는 거나 추구하는 바가 서로 잘 맞는 부분이 꽤 많았거든요. 그러다보니 이전에도 같이 편집을 했을 때, 작업이 가장 수월하게 진행됐던 파트너였어요. 반 친구들은 조금 서운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정현이와 저는 클래스메이트보다 더 위에 있는 최고의 파트너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Q3-1 멀리 양주에서 오시는 홍성민님은 전공과 경력과는 다른 영상편집 분야에 입학을 하셨습니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웃음)

홍 :“저 같은 경우는 직업이 영상과는 전혀 다른 분야인 바텐더였거든요. 그런데 개인 사정도 생기고 체력적 한계도 느끼면서 바텐더를 더 이상 못하게 되는 상황이 왔었어요.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한참을 놀고 방황하며 허송세월 보내다가, ‘다시 일을 할 때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직업을 갖자’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곰곰이 생각을 해봤더니 제가 바텐더 일을 할 때도 사람들과 대화하는 걸 정말 즐겼더라고요. 대화를 나눌 때 제가 하고 있는 생각들을 말할 수 있잖아요. 그게 너무나 좋아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건 어떤 게 있을까?’하고 찾아보기도 했었어요. 그러다 평소 자주 보던 유튜브와 스트리머의 개인방송, 예능들을 보던 중에 문득 ‘어? 나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이나 생각들을 담은 영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 첫 계기였어요, 한 번 그렇게 생각한 이후로 영상을 어떻게 만드는 건지 궁금해져서 자연스럽게 독학으로나마 조금씩 배웠고, 그러다가 영상의 매력에 더 깊이 빠져들었어요.”


Q3-2 한정현님은 영상관련 전공자임에도 영상편집전문가 과정에 입학하셨습니다. 이 과정에 관심을 갖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

한 :“대학 때 영상을 많이 배우기도 했었지만, 영상뿐 아니라 영상편집에 관해서까지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어요. 특히, 영상편집의 여러 단계들 중에서 후반보정이라는 것에 되게 매력을 느꼈는데요, 똑같은 촬영 본을 가지고도 어떻게 후반보정을 하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재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대학에선 후반보정은 미처 원하는 만큼 많이 배우지는 못 해서 졸업할 때 아쉬움이 남았었거든요. 그래서 졸업 후에 더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한국IT아카데미에서 후반보정을 배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것이 계기가 됐어요.”


Q4 영상편집을 배울 수 있는 직업훈련기관 중에 이곳 한국IT아카데미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나요?

홍 :“영상편집은 독학으로만 배우는 건 한계가 있더라고요. 편집 툴의 이런저런 기능을 활용하는 것 까지는 어느 정도 되는데, 콘셉트나 스토리를 기획한다든지, 더 나은 구성을 위해서는 어떤 요소가 필요하다든지 하는 이런 분야는 독학만으로는 알아가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분야를 채우기 위해서는 제대로 배워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여러 곳의 커리큘럼을 정말 많이 봤었어요. 그러다 한국IT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을 봤을 때 ‘아! 여기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하게 됐던 것이 이곳에서 수강하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였습니다. 애프터이펙트, 프리미어, Cinema4D 등 다양한 편집 툴을 배울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수강하면서도 교수님들께서 가르쳐 주시는 내용이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좋아서 집과의 거리가 그렇게 가깝지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수료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닐 수 있었기도 해요.^^”

한 :“저는 일단 상담하러 처음 방문했을 때의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제가 여기 오기 전에 두 번 정도 다른 기관에도 입학상담을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한국IT아카데미는 다른 학원에 비해서 시끄럽지 않더라고요. 처음 왔던 날 상담데스크에 앉았을 때 상담해 주셨던 선생님이 저에게 집중해주시고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던 것도 되게 좋았고요. 강의실의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도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이었던 이유는 현재 영화사에서 일하고 있는 제 친오빠가 여기 커리큘럼이 제일 좋다고 추천해줬기 때문이었어요.”




Q5 ‘영상편집(모션그래픽, 영상디자인) 전문가 양성’ 과정을 듣기 전과 후에 자신에게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홍 :“가장 큰 변화라고 하자면, 제가 평소 예능이나 영화를 정말 즐겨봤었는데 이제는 예전만큼 잘 즐길 수가 없게 됐어요. 취향이 달라져서 그런 건 아니고요. 이전보다 영상이 생활에 되게 밀접하게 다가온 느낌? 이랄까요? 이제는 영상을 볼 때 자막이나 효과들이 먼저 보여요. 컷 편집들의 연결마저 신경 써서 보게 되고요. 심지어는 커피숍에 영상으로 만든 메뉴 광고판 있잖아요. 그것도 ‘아 저거는 무슨 효과를 썼겠다.’ 이러면서 얘기하게 되고,(웃음) 예전에는 그냥 ‘관심이 좀 있었다.’정도라면, 이제는 그때보다 배우고 알게 된 게 있으니까 그때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집중하고 분석하면서 보게 되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아! 성장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 :“저는 기획이랑 스토리보드를 만들어 보면서 제가 만들고 싶은 영상의 기본적인 틀부터 갖출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예전과 가장 달라진 점 같아요. 틀을 갖출 수 있게 되니까 영상을 원하는 대로 만드는 게 훨씬 쉬워졌고, 더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도 있게 됐어요. 특히, 후반보정 중에서 컬러 그레이딩*을 하는 직업을 갖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저에게는 이번 과정을 듣고 나서 스와치⁑ 분석도 더 잘 할 수 있게 됐고, 색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 지도 더 잘 알게 된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홍 :“컬러리스트도 땄었잖아." 

한 :“어? 그건 내가 따고 싶어서 한 건데.(웃음) 사실 DI⁂작업하면서 색을 공부하는 것에도 더 관심이 생겼었거든요. 그래서 최근 컬러리스트 기사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땄어요. 개인적으로 준비했던 거지만 없던 게 생긴 거니까 이것도 달라진 점 맞네요.^^”


 * 컬러그레이딩(Color Grading) : 최종 상영될 영상을 제작하는 후반 작업 단계 중에서 전반적인 색감을 수정하거나, 특정 장면에 대한 톤을 조정하는 것과 같이 색 보정과 관련된 모든 작업

⁑스와치(Swatch): 무늬, 색 등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는 견본

⁂ DI(Digital Intermediate): 필름에서 디지털로 작업 환경이 변화하면서 색 보정을 포함한 대부분의 후반 작업을 통칭하는 용어


Q6 교육기간에 여러 가지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했을 것 같은데,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이 있다면 하나만 소개해 주세요.

홍 :“정말 애착이 가는 영상이 하나 있는데요, 얼마 전에 고용노동부에서 했던 ‘일자리 안정자금’이라는 콘텐츠 공모전에 출품했던 영상이에요. 사실 공모전은 잘 안되긴 했지만, 기획부터 구성, 편집까지 모든 작업을 직접 했던 첫 번째 작품이었거든요. 애프터이펙트만으로 제작했던 첫 번째 영상이기도 했는데, 2D애니메이션으로만 만들었었어요. 콘셉트와 스토리도 직접 짜고, 캐릭터도 일러스트로 모든 움직임을 비롯해서 이동하는 모습까지도 직접 다 그리고, 컬러도 선별하고, 스토리에 맞게 캐릭터마다의 성격도 설정하고, 이런 전체 작업을 모두 다 직접 했는데 처음이었던지라 기획하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고, 제작하는 데는 거의 3주? 여태까지 중에 제일 오랜 기간 만들었던 것 같아요. 더 잘 만들고 싶은 욕심에 여태 잘 써보지 않아서 생소했던 기능들까지도 많이 적용해보느라 고생을 정말 많이 했었어요. 그만큼 신경을 아주 많이 썼었기 때문에 애정이 안들 수가 없었죠. 그래서 그때 출품하고 아쉬웠던 점들을 더 보완해서 지금은 제 개인 포트폴리오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 :“저는 편집보다는 촬영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전공수업을 들을 때는 편집 프로그램은 다뤘었는데, 직접적으로 카메라를 이용해서 촬영을 해본 적은 한 번도 없었거든요. 여기서 배웠던 것이 처음으로 촬영해 보는 경험이었어요. 그때 과제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그 사람을 분석하거나, 그 주제에 대한 대상을 인터뷰하는 거였는데, 저는 인터뷰로 콘셉트를 잡고 찍었었거든요. 그때 저희 반에 용표 오빠라고 제일 나이 많으신 분을 인터뷰 했었는데, 직접 촬영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던지라 카메라 각도나 구도 이런 걸 잘 몰라서 교수님께서 다 가르쳐 주시고 그랬었어요. 직접 촬영한 영상들을 종합해서 멀티 편집까지 해보니까 엄청 재밌더라고요. 게다가 인터뷰 콘셉트여서 서로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면서 더 친해졌던 계기도 됐고요. 직접 촬영한 소스로 편집을 하다 보니, ‘이런 이런 경우에는 잘못 찍힐 수 있구나!’하는 것도 많이 알게 됐고요. 아! 촬영할 때 오디오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때 오디오 부분에서 좀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그 실수가 큰 도움이 돼서 이번에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때는 비교적 수월하게 잘 진행할 수 있었어요.”




Q7 어느덧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 그리고 교수님들과도 정이 많이 들었을 텐데 아쉽지 않으세요?

홍 :“엄청 아쉬워요. 솔직히 처음엔 좀 길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6개월이라는 시간이 ‘아! 꽤 기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흘러가는 게 진짜 빠르더라고요. 새로운 사람들끼리 만나서 하루에 여덟 시간 이상씩 부대끼고 했던 게 매일 있는 일상이었는데 이제는 추억이 돼버렸잖아요. 그 동안 함께 배우면서 정말 좋았던 것 중에 하나가 저희 반 친구들끼리 서로 피드백을 많이 해줬던 거거든요. 그러다 정이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됐고요, 친구들 덕분에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그런데 앞으론 이렇게 서로 피드백 해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잖아요. 피드백 자체는 직장에서도 있기야 하겠지만, 여기서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서로 피드백하면서 도움주고 얘기 나눌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지금까지처럼은 더 얘기를 못 나눈다는 게 정말 아쉬워요.”

한 :“저도 진짜 아쉬워요. 특히, 그동안은 편집 툴을 배우면서 모르는 게 있으면 교수님들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잘 가르쳐주셨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가르쳐 줄 교수님 없이 스스로 해결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친구들과도 6개월 동안 한 번도 싸운 적(?) 없이(웃음), 서로를 경쟁하기 보다는 오히려 힘들 때마다 위로해주고, ‘이렇게 하면 더 좋겠다.’ 그렇게 서로 피드백도 해줘서 진짜 좋았거든요. 그런 친구들과 함께 지냈던 강의실을 이제 떠난다고 생각하니 정말 많이 아쉬워요. 저 수료하기 전에 교수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어요. Cinema4D가 되게 배우기 어려웠던 툴이어서 저희가 정말 많이 버벅였었거든요. 그때마다 ‘이 부분은 한 번만 더 복습 해주시면 안 되나요?’라고 했던 적이 정말 많았는데, 교수님께서 매번 밥을 거르시면서 까지 더 가르쳐 주시곤 하셨었어요. 그래서 죄송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정말 커요. 특히, 안성원 교수님. 그리고 다른 교수님들도 끝까지 저희 옆에서 많은 도움과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Q8 앞으로 어떤 영상들을 만들고 싶으신지, 그리고 취업을 앞둔 각오와 다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홍 :“저는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어요. 정규방송 영상의 경우는 인터넷보다 제약이 많아서 다소 심심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 상에서 누구나 보고 웃을 수 있는, 약간의 병맛영상이라던지 그런 개그요소가 있는 제품 광고나 게임 광고 같은 영상을 만드는 콘텐츠 디렉터가 되는 것이 우선 목표입니다. 제가 만든 영상을 다른 사람들이 보고 즐거워하면 그게 저한테는 더 큰 힘이 되더라고요. 이후에는 광고의 첫 기획부터 마지막 후반작업까지 모두 총괄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15초짜리의 그저 그런 광고영상이 아니라 정말 재미있는 영상, 스토리가 있고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영상을 만들고 싶어서 요즘은 기존에 만들어진 영상들을 많이 보면서 도움을 얻고 있어요. 저는 어떠한 영상을 만들더라도 그 영상에 저만의 색, 제 생각을 영상에 녹여낼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 영상을 누가 보더라도 ‘이 영상은 홍성민이 만든 영상이다!’를 딱 알 수 있을 정도까지, 되게 재미있으면서도 저만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광고영상을 만들어 내고 싶은 욕심이 아주 커요. 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찾게 되면서 유명해지기도 하면 더 좋겠죠?^^”

한 :“저는 영화사에서 컬러 그레이딩(색 보정)을 하는 게 꿈이에요. 유명한 영화사 중에 마블과 디즈니가 최근 개봉했던 영화들, 그리고 우리나라 아이돌들의 뮤직비디오들을 보면 색감이 되게 예쁘잖아요. 반면에 스릴러 같은 영화의 일부 작품들 중에서는 어두운 씬이 나오면 스크린에서는 그 장면이 잘 안 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제가 색 보정을 맡게 될 영화에서는 어떠한 장면이라도 작품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스크린에서도 어떤 장면인지 잘 보일 수 있게 만들고 싶어요. 그렇게 제가 후반 색 보정을 한 작품이 우리나라에서 천만관객을 찍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상상치 못했던 광고영상을 처음 보았을 때…
“정말 잘 만들었다, 너무 재미있는데…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
자신만의 생각과 언어를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젊은 미래를 보았다.
이들은 탄탄했고, 뚜렷했으며, 옹골차기까지 했다.
이것보다 더 무엇을 바라면 그저 욕심 아닐까?
그들과의 대화는 마냥 흐뭇했다..

2018.06.26. 한국IT아카데미 구로캠퍼스
영상편집(모션그래픽,영상디자인)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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