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아카데미

COMPLETION INTERVIEW

"수업은 끝났지만, 우리가 만든 게임은 이제 시작입니다!"

2018-06-07







게임프로그램취업과정-이상훈(좌),조진우(우) 훈련생


Q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조 : "제 이름은 조진우이며 나이는 29살입니다.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소프트웨어학과를 전공했고,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했는데 운이 좋게 가상훈련 시뮬레이터 분야 연구소에 들어가 코드를 직접 만지며 개발 할 수 있는 경력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게임 업계 취업 준비를 위해 한국IT직업전문학교에서 ‘게임프로그램취업과정’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이 : "제 이름은 이상훈이며 나이는 26살입니다. 저 역시 전공은 컴퓨터공학과를 나왔고, 게임업계로 취업하기 위해 수업을 들으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Q2 '두 분 다 대학교 때 프로그래밍 관련 전공을 들으셨는데요. 이 곳 ‘한국IT직업전문학교’에서 국비지원을 통해 ‘게임프로그램 취업과정’을 듣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조 : "저는 처음부터 게임업계 취업을 준비하고 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관련 업계에서 1년 8개월 정도 일하게 되었는데, 다니다보니 IT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IT 다양한 분야가 많은데 평생 직장을 생각했을 때 어떤 일을 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고, 시뮬레이터 쪽으로 일을 하면서 게임 쪽으로 취업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퇴사 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했는데 포트폴리오가 없어 이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고, 수업을 배우고 난 후 직접 게임을 출시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한국IT직업전문학교에서 ‘게임프로그램취업과정’ 훈련과정을 듣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업을 선택해 배우게 됐습니다."

이 : "제가 대학을 다닐 당시, 자바 언어를 활용한 앱 관련 수업을 들었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직접적인 피드백이 없는 부분에서 저는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친구를 통해 국비지원 훈련 과정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다양한 과정 중 제가 어렸을 때부터 재미를 느꼈던 게임 쪽 관련 과정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게임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지 호기심이 생겼고 방문 상담 후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직접 배워보니 이벤트를 통해 즉각적으로 보여지는 결과물이 있어 많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고, 이 분야가 제 적성과 잘 맞는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Q3 이전에 인터뷰 했던 다른 수료생 분들과 다르게 두 분이 함께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은 어떤 인연이 있으신가요?

조 : "현재 이상훈씨와 ‘게임프로그램 취업과정’을 듣고 있는데 함께 팀을 짜서 ‘몬스터 듀얼’이라는 게임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분과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서 포트폴리오 제작을 진행했지만, 상훈씨가 게임 기획에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2월 초부터 함께 게임 기획을 시작해서 2주 정도는 어떤 게임을 만들지 상의해가며 최종 기획 단계를 거쳤고 2월 중순부터 게임 개발에 들어가서 현재는 포트폴리오로 쓸 수 있는 PC버전의 작품을 만들었으며, 게임을 스팀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만약 PC버전의 게임 작품의 반응이 좋다면 모바일 게임으로 제작해 구글 플레이에도 올려서 반응을 살펴보고 싶습니다."

이 : "저희 모두 배우는 입장이기 때문에 함께 포트폴리오를 제작을 하고 있고요, 팀 내 책임진 비중에 있어서 제가 게임 기획 쪽으로 조금 더 집중을 하고 있고, 조진우씨가 조금 더 프로그래밍 적인 부분을 맡아서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Q4 어떤 게임 작품을 만들고 계신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조 : "게임명은 ‘몬스터 듀얼’이라고 정했고요. 대전 게임입니다. 게임의 컨셉은 할로윈 컨셉인데, 몬스터들이 나와서 1:1, 2:2, 3:3으로 나와서 대전을 하는 방식이고, 캐릭터마다 고유 스킬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이 : "게임을 시작하기 전, 로비에서 캐릭터 고유 스킬 외 스킬 카드 3개를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도록 제작했고요, 공격, 막기, 반격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한다면 다양한 기술을 시도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지금 해당 게임은 저희가 포트폴리오로 쓸 수 있을 정도는 거의 완성됐습니다."



Q5 ‘게임프로그램취업과정’을 수강하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으면 하나씩 들려주세요.

조 : "저는 이번 과정을 수강하면서 저작권 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됐습니다. 저희가 처음 팀을 짜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게 되었을 때는 게임 장르를 두 가지로 정했는데 하나는 테트리스였고 하나는 대전 버전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중간에 교수님께서 봐 주셨는데 테트리스 게임은 저작권 문제로 인해서 올리지 못 할 거라고 알려주셨고, 확인을 해 보니 테트리스 게임은 저작권 문제로 인해 향후 업로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희는 향후 게임 제작 및 출시까지가 목표였기 때문에, 해당 게임은 과감하게 접고 대전 버전의 게임으로 집중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 "처음에는 몰랐는데 대전 게임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애니메이션 부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희 모두 프로그래밍적인 부분에서만 배우고 있어서 디자인의 경우 에셋을 가져다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 때 구성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꼈고 ‘게임 제작에 있어서 체계적이고 필요한 구성원이 많구나’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 게임 제작을 위해서는 다른 과정의 교수님들께도 물어보고 준비하긴 했지만 좀 더 다양한 구성원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Q6 지난 6개월간을 함께한 행정선생님들과 교수님들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조 : "교수님께서 저희한테 많은 신경을 써주셨기 때문에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때 교수님도 저희와 한 팀이라고 느낄 정도로 많은 것을 알려주셨고 직접 챙겨주시는 등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 문제에 부딪혔을 때 해결하는 방법을 직접 보여주심으로써 이제는 저 역시 어려운 문제가 나타났을 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스스로 생각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교수님 외에도 다른 교수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은데, 학생들을 위한 많은 배려를 해주셨고, 특히 현장에서 어떤 지식이 필요한지 실무적인 내용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이 : "저 역시 교수님들께 고마움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교수님들마다 훈련생들을 위한 다양한 배려를 해주고 계신데, 먼저, 한 교수님의 경우 프로그래밍 수업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는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수업을 차근차근 진행해주셨는데 특히 알짜배기 내용만 쏙쏙 골라서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훈련생 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저희 취준생들을 위해 가끔 저녁도 사주시면서 격려해주신 교수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가끔은 같이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Q7 혹시 한국IT직업전문학교에서 ‘게임프로그램취업과정’을 듣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조 : "만약 이 곳 ‘한국IT직업전문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려고 생각하신다면, 강력히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교육 기관의 컴퓨터 환경도 괜찮고 교수님들의 수업 내용도 좋고, 행정직원 분들도 친절하셔서 수업이나 수업 외적인 부분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학원에서 다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조금 더 본인의 의지를 다지고 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내용이 좋다고 하더라도 결국 지식을 쌓고 본인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훈련생 본인의 몫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려고 하는 의지, 태도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 "우선, 저희 반의 경우에는 학업 분위기가 좋았는데. 학업 분위기는 반의 훈련생들이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함께 노력해야 하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직접 수업을 받고 공부를 해보니 코드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고 프로그래밍 쪽 공부하길 원하는 분들이라면 재능보다는 많이 앉아있을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Q8 수료 하시고 난 후에는 게임업계로 취업을 하게 될 텐데, 취업 후 어떤 게임을 만들고 싶으신지요?

조 : "저는 제 능력이나 스킬을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물론 스케일이 크고 화려한 게임도 좋긴 하지만 그 이전에 제가 기술적으로 발전할 수 있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스킬을 키울 수 있는 게임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추후에 한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소 중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전에는 국내에서 한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재미있는 게임을 즐긴 기억이 있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게임을 즐기지 못해 아쉬웠기 때문에 추후에 능력이 된다면 스토리가 탄탄한 한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 :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해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즐겼는데 이 중 ‘스타’, ‘롤’ 등의 매력에 빠져 게임을 즐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해당 게임들의 공통점을 생각해보니 게임들은 언제든 역전이 가능했고 역전 시 짜릿함과 통쾌함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 좋았습니다. 이러한 게임들처럼 저 역시 많은 유저들이 도전할 맛이 나는 짜릿한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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