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아카데미

COMPLETION INTERVIEW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우리에게 길을 알려준 한국IT.”

2018-07-31





멀티미디어콘텐츠(광고콘텐츠,영상디자인,모션그래픽)제작 양성훈련-김정선(좌),곽인구(우) 훈련생



Q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곽 : "저는 26살이고, 대학교에서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를 졸업하고 이 훈련을 듣게 된 곽인구라고 합니다."

김 : "저는 23살이고요. 부동산경영과 졸업했어요. 이름은 김정선입니다."


Q2-1곽인구님은 멀티미디어 분야의 전공자임에도 멀티미디어콘텐츠 제작 과정에 입학하셨는데, 관심을 갖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

곽 : “영상은 편집이나 효과 같은 게 가미될수록 더 예쁘게 나오잖아요. 그런데 아쉽게도 대학교에서 배운 프로그램은 프리미어 하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편집 프로그램도 배워보고 싶어서 이곳저곳 알아보다 보니까 여기 한국IT아카데미에서는 포토샵이랑 일러스트도 배울 수 있고, MAYA랑 애프터이펙트까지도 배울 수 있더라고요. 그 동안에 배웠던 것보다 더 다양한 툴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하게 돼서 지원을 했습니다.”




Q2-2 김정선님은 전공과 다르게 멀티미디어 분야에 입학을 하셨는데,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김 : “저는 어렸을 때부터 디즈니나 픽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을 정말 좋아해서 많이 봤었거든요. 그러다가 저도 애니메이션 만드는 걸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가져 왔었는데, 마침 여기 한국IT아카데미에서는 국비지원도 받으면서 배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게 저에게 아주 좋은 기회일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됐어요.”


Q3‘멀티미디어콘텐츠(광고콘텐츠, 영상디자인, 모션그래픽)제작 양성훈련’ 과정을 수강하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어떤 과목이었나요?

곽 : “저는 3D MAYA를 배웠던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영상 분야로 전공을 했었다고는 해도 3D를 접할 기회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3D콘텐츠를 만드는 건 전문가들만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인식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배워보니까 재밌기도 하고, 걱정했던 만큼 어렵지는 않았어요. 전문가들만 다룰 수 있는 그런 아주 어려운 프로그램인 줄 알았던 MAYA를 언제부턴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도 더 생겼어요." 

김 : “저는 광고영상 촬영하는 걸 배웠던 수업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저는 비전공자다 보니까 촬영 현장에서의 실무 용어 같은 걸 거의 몰랐거든요. 그런데 수업을 들으면서 실무 용어를 하나하나씩 배워가다 보니까 어떤 용어가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를 알게 되는 그 과정이 정말 흥미로웠고, 기억에도 많이 남아요. 실무를 이해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기도 했고요." 



Q4 그동안 일러스트, 2D, 3D, 사운드 디자인 등 여러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셨는데, 그 중에서 가장 특별하게 생각하는 콘텐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곽 : “여기 다니는 동안 실습으로 정말 많은 콘텐츠를 만들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K리그 축구팀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홍보하는 영상을 만들었던 게 저에게는 가장 특별하게 남아있어요. 왜냐면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약 한 달 동안 기획부터 시작해서 소스를 구하고 최종 편집하는 것까지 모든 작업을 스스로 해냈었거든요. 물론 기존의 다른 영상도 참고하면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건 따라해 보면서 만들기는 했지만, 그 결과물이 정말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서 엄청 뿌듯해요. 제가 여태 만들었던 영상들 중에서 가장 퀄리티가 높은 것 같다고 느낀 게 다른 친구들에게 보여줘도 ‘이거 정말 너가 만든 거야?’ 이렇게 놀라기도 했거든요. 지금까지 제가 영상인으로 살아오면서, 앞으로 다른 영상들을 더 많이 만들겠지만, 그래도 지금 이 순간까지 만들면서 정말 재미있고, 어디 가서도 ‘내가 만든 영상이다!’라고 자신 있게 내세울 만한 영상이 만들어져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게다가 이 영상은 MAYA와 프리미어, 포토샵, 일러스트, 애프터이펙트까지 현재로써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을 쏟아 부은 작품이기도 해서 애착이 많이 가요."
김 : “저는 이번에 수료하기 전에 만든 포트폴리오가 가장 특별하게 와 닿아요. 미니언즈 캐릭터를 이용해서 베스킨라빈스를 광고하는 영상인데요, 베스킨라빈스가 지난 5월에 미니언즈랑 콜라보를 해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제품만 나오고 광고는 안 만드는 게 좀 아쉬워서 이걸 소재로 광고영상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스토리보드부터 기획하고 만들었었어요, 주로 MAYA프로그램을 이용했었는데, 이 영상을 만들면서 MAYA에 있는 효과가 얼마나 많은지도 알게 됐어요. 여러 효과를 하나씩 적용해보고 몰랐던 기능들도 알게 되면서 MAYA를 다루는 능력이 조금 더 발전하게 된 것 같아 저에게 있어 가장 특별한 콘텐츠가 아닌가 싶어요.”



Q5 어느덧 6개월이 지나 수료일이 됐어요. 여러 감정이 느껴지실 것 같은데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곽 : “시원섭섭한? 군대를 막 전역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군대 전역할 때도 입대할 때 생각이 많이 났었는데, 여기서도 막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제일 첫 수업에 들어왔을 때가 생각이 많이 나요. 그때는 정말 프리미어라는 프로그램밖에는 다룰 수 있는 게 없어서 약간의 불안감이 있었거든요. ‘나도 이 수업을 듣고 나면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요. 또 다른 한편으로는 ‘열심히 배우고 나면 취업이 되겠지’하는 설렘도 있었고요. 그렇게 한 달 한 달 지나다보니 지금껏 안 써봤던 툴을 배우고 활용하면서 제 실력이 점차 느는 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게 발전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많이 뿌듯했어요. 사실 저는 지금 한국IT아카데미 덕분에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거든요. 

(정말요? 취업 축하드립니다! 짝! 짝! 짝!) 

감사합니다.^^ 그래서 지금 자신감도 엄청 생기고, 뿌듯한 감정이 아주 커요. ‘이 수업 진짜 잘 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제가 여러 툴을 다룰 수 있도록 잘 가르쳐 주신 교수님들, 그리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자소서 첨삭이랑 면접 컨설팅까지 잘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특히 감사드려요. 아직 취업을 앞두고 있는 친구들은 아직 시기가 안 찾아 온 것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모두 능력들이 좋고,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이 수업이 끝나고 머지않아 꼭 희망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 : “저 같은 경우에는 이 분야에 관해 완전 무에서 시작했잖아요. 그래서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아! 남는 것 없이 수료하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을 되게 자주 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수료가 다가오니까 어떻게든 포트폴리오도 완성하게 됐고, 그리고 제가 만든 포트폴리오를 같은 반 친구들이나 가족들, 주변 사람들한테 보여줬을 때, ‘아 진짜 잘했다. 정말 너가 한 것 맞냐?’ 이런 말을 들으니까 뿌듯하더라고요. 사실 이 수업을 듣겠다고 했을 때, 제가 비전공자인데다가 전공과도 전혀 다른 길이니까 가족들의 걱정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래서 저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면 부모님도 안심하시고, 저도 제가 선택한 길에 더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부모님께서도 제가 만든 포트폴리오를 보시고 나서 걱정을 좀 더시게 됐고, 저 역시 초반의 걱정과 달리 잘 배우고 수료하는 것 같아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저는 아직 곽인구님처럼 취업은 하지 못 했지만, 저도 얼른 이 분야로 취업해서 빨리 자리 잡고 싶다는 욕심도 생겨요. 그리고 수강하는 동안 모르는 게 많았어서 물어볼 것도 되게 많았는데 다 하나하나 세세히 알려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Q6 곽인구님과 김정선님에게 한국IT아카데미는 어떤 곳이었나요?

곽 : “사회를 나가기 전에 완벽한 준비를 하는 단계였던 것 같아요. 이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것들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또 편집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뿐만 아니라 자소서 같은 것도 컨설팅 해주고 면접 볼 때 어떻게 하면 더 좋은가 이런 점들도 알려주셔서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데에 진짜 많은 도움을 받은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김 : “저는 전공이 적성에 너무 안 맞아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 길이 되게 막막했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는 ‘이 길로 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지도처럼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저한테는 한국IT아카데미가 제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까지 안내해 주는 네비게이션과도 같은 역할을 해준 곳이에요.”




Q7 앞으로 꼭 기획하고 싶은 콘텐츠가 있다면 살짝만 소개해 줄 수 있을까요?

곽 : “제가 취업한 곳은 IT기업들을 고객으로 전문 방송을 하는 회사인데, 기업 대 기업, B2B*를 전문적으로 다뤄서 내용이 다소 무거워요. 소재자체가 전문적이다 보니까 그런 딱딱함을 약간 벗어나고자 어떤 아이템이 있으면 기업 대 기업 아니면 그 기업의 관계자들이 나와서 토크쇼로 해당 소재를 다루는 거죠. 딱딱한 주제를 가지고 얘기를 할 때에, 특히 책임자 대 책임자면 서로 좀 조심스럽고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 분위기를 자유분방한 토크쇼를 통해서 깨버리는 거예요. 서로 편하게 상대 기업 평가도 자유자재로 하는 식으로 하면 흥미로운 콘텐츠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이런 콘텐츠를 한 번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정례화 되어 있는 그런 영상의 틀을 벗어나 저만의 스타일로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김 : “저는 애니메이션 분야뿐만 아니라 모델링이나 리깅⁑까지 다양하게 진로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태까지 캐릭터 위주로만 만들어 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 3D모델링으로 경복궁을 만들어 봤었는데, 역시나 3D모델링은 아직 연습이 더 필요하더라고요. 다음 포트폴리오는 이런 모델링 위주로, 지금보다 실력이 더 탄탄해 질 수 있게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저보다 더 일찍 3D를 해온 사람들에 비해서는 아직 경험이 훨씬 짧은 6개월 밖에 안 되기 때문에 만들고 싶은 콘텐츠를 기획하기보다는 당장 저의 경쟁력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생각이에요.”


 * B2B(Business to business) : 기업과 기업 사이에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를 일컫는 경제용어.

⁑리깅(rigging) : 공연 중에 장치를 바꾸기 위하여 사용 방법에 알맞게 설치하는 일, 스톱 모션에서 인형이나 세트를 지지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것. 3D 컴퓨터 애니메이션에서 캐릭터의 뼈대를 만들어 심거나 뼈대를 할당하여 캐릭터가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일.



Q8 마지막으로 취업을 앞둔, 혹은 입사를 앞둔 각오와 포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곽 : “저는 8월에 입사하는 회사에서 서브PD를 맡게 됐어요. 물론 처음에는 일을 배우는 과정을 거쳐야 하겠지만, 제가 좀 더 경력을 쌓고 나서 메인 PD가 되면 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요. 시청자에게 ‘이건 곽인구가 만든 프로그램이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이 방송영상 쪽 업계에서 곽인구 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김 : “저는 디즈니와 픽사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해외취업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한 3년 정도 먼저 경력을 쌓고, 어느 정도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면, 해외 취업을 노려서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제작사에 취업하고 싶어요. 제가 직접 만든 캐릭터가 주인공인 그런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고전에 보면 수많은 영웅들이 제왕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널리 인재를 구한 사례는 수도 없이 많았다.
왕자의 난을 도모했던 태종에게 있어 이숙번의 존재,
조선조 최장수의 명재상 황희의 재능이 있어 세종의 공덕이 더 빛을 발하지 않았을까?
사람을 키우고, 인재를 만드는 일.
오늘 또 하나의 과정을 마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 하였으니, 참으로 어깨가 들썩이며 흥이 나는 일이 아니던가?
술 한 잔이 그립다...

2018.07.31. 한국IT아카데미 구로캠퍼스
멀티미디어콘텐츠(광고콘텐츠,영상디자인,모션그래픽)제작 양성훈련 과정 수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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