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하나도 없는 상태로 시작했는데 6개월동안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게임 개발에 있어서 전혀 무지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매우 막막하고 답답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6개월동안 이 교육 훈련과정을 거치면서 매우 성장하고 게임 개발에 대해서 많은 것을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취감이 매우 뿌듯합니다. 자신감을 많이 얻고 가서 이 후의 게임개발에서도 더 잘할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6개월 동안 신경써주신 학원 관계자 분들과 가르쳐주신 교수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전공자로 수강에 참여함. 개발 환경 매우 좋음. 행정 직원분들이나 강사님들이 친절함. 수업 과정이나 이 외의 부분에 대해 질문할 시, 본인 일 처럼 충실히 답변해주심.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공부하기에 매우 좋은곳 임.

6개월동안 많은것을 배우고 느낀 시간이었다.

비 전공자여서 처음에 많이 걱정했는데 교수님들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이해가 많이 됐다. 교육 과정을 하면서 필요한 물품이나 건의사항은 학원측에서 잘 들어줘서 좋았고 전반적으로 만족했다.

IT기술부터 전반적인 지식을 많이 배웠고, 자격증도 6개월동안 리눅스 마스터 2급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 합격(실기 결과 아직 안나옴)으로 생각보다 많이 취득했고, 실무에서 사용하는 기술등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비전공자인 나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부터 시작해서 소소한 팁 까지 열정적인 교수님들 덕에 많이 배웠습니다.

처음 접해보는게 가득해서 단어 하나하나 알아듣는데도 시간이 걸렸던 저에게 짜증한번, 귀찮은 내색 한번 없이 오히려 눈을 반짝이며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들. 정말 이 글을 쓰면서도 마음이 찡한데요. 그분들이 없었다면 저는 자신감 없고 할 줄아는 게 딱히 없는 그저그런 사람으로 평생을 살았을 겁니다. 머리 묶는 것 에, 옷차림에, 화장에 작은 변화가 있을 때마다 하나하나 다 관심 가져주시고, 단호함 보다는 끝없는 칭찬과 위로로 자존감 바닥이었던 저를 이끌어주심에. 과목의 지식보다도, 인생의 즐거움과 삶에 목표를 얻고 떠납니다. 제 인생 최고의 선생님들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들이 굉장히 좋으셔서 수업도 좋았고, 어려웠지만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모르는 것이 생기면 서로 물어보면서 공부했습니다. 반 분위기도 좋아서 다니면서 학교 같고 즐거웠습니다. 학원에서도 건의함을 만들어서 학생들의 불편함을 잘 해결해 주셨구요 사실 다니면서 건의한 게 한 가지 있었는데 이걸 들어 주시려나 싶었으나 어느새 바뀌어있는 시설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