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최고의 강사진을 만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이두석 선생님, 김형선 선생님께서 유익한 수업을 해주셔서, 실력이 많이 향상됨을 느꼈습니다. 학원 장비 수는 적고, 한 선생님이 책임져야할 학생의 수가 많은데도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신 덕분에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조금이나마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ncs는 비효율적인 보여주기식 행정절차 같습니다.

학원 다니는 동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비록 더 많은 학업을 위해 떠나지만 앞으로도 초급생들을 위한 멋진 학원이 되어주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배우는 거라 낯설었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셔서 좋았어요.

프로그램 선생님의 강의가 정말 좋았다. 프로그램 관련 학위가 없는 친구들도 이해하기가 쉬울정도로 설명이 디테일 하다.

전반적인 훈련학교의 수업은 매우 좋았으며, 교수진, 그외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며 좋았습니다.

방송전공이 아닌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다만 방송 제작 전반을 배우는 과정이라 공부하는 시간이 매우 짧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훈련을 받기 전에는 영상을 만드는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1도 모르고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수업 과정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수료를 한다고 해도 출석만 하고 시간만 보내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이런 걱정을 안고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 우려와는 달리, 기초부터 차근차근하게 가르쳐주시는 담임 선생님과, 가끔 내용을 놓치게 되어도 곁에서 도와주는 친구들 덕분에 과정을 제것으로 만들고 수료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제 영상을 만들고, 편집하고, 효과를 주어서 최종본을 만드는것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뿌듯합니다. 훈련수당을 거저받는 느낌이 안들정도로 배우고, 익히고,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호락호락 하지는 않았네요. NCS과정에 필수로 들어있는 이론 필기 시험이 너무 자주 있어 오히려 수업의 흐름이 깨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CS과정이 조금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수강하기를 잘한것 같아요^^

처음에는 잘 배울 수 있을지 걱정 했는데 기본기부터 착실하게 잘 알려 주신 선생님 덕분에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생각보다 많이 진행 되지 않은 점도 있었으나 확실히 배워야 할 점만 콕 집어서 알려주시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학생들하고도 커뮤니케이션적인 면도 잘 되서 즐거운 교육을 받고 갑니다. 박철 선생님 감사합니다.

담임선생님이시던 박철 선생님은 학생들의 질문에 잘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