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IT직업전문학교 양재캠퍼스 소식입니다

이번에 양재캠퍼스에서 기쁜소식이 있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11월에 한국IT직업전문학교 학부과정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한국IT프로젝트 경진대회'에 양재캠퍼스 일반고 특화과정 중
게임과정 소속 학생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작품 경쟁속에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IT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행사인데요.
한국IT만의 차별화된 교육으로 학생들의 실력과
높은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자랑하고 경합하는 자리로
우수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6회 ‘한국IT 프로젝트 경진대회’ 프로젝트 경진대회의 행사는
콘텐츠 디자인계열, 정보보안, 융합스마트계열, 게임계열의
4가지 분야로 11월 21~ 27일까지
학부 주관으로 성황리에 행사가 열렸습니다.

개회식의 모습 잠깐 살펴볼께요~!!

대회시작에 앞서, 김준섭 학장님과 김명용 이사장님의 축사로 대회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대회 방식은 총00개 팀이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각고의 노력 끝에 개발한 프로젝트성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각 참가팀의 팀장들이 무대 위로 올라와
개발된 프로젝트의 특징과 우수성을 직접 프레젠테이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응모팀들이
저마다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열띤 각축의 장이었습니다.

작품발표가 모두 끝난 후 초빙된 관련분야 심사위원분들의
엄정한 평가속에 부문별 입상팀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럼~ 우리 '일반고 위탁'과정 학생들의 시상 모습을 살펴볼까요?

이번 특별상 수상팀을 배출한 양재캠퍼스에서는
현재 2018년도 일반고 특화과정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게임콘텐츠제작, 게임콘텐츠제작(게임기획,2D,3D)과정, 게임콘텐츠제작(유니티를 활용한 인디개발)취업,
게임UI/GUI제작 취업 등 다수의 게임관련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IT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게된 학생들은
게임콘텐츠제작(게임기획,2D,3D)을 수강하고 있는 팀장 김장한 외
3명의 학생들과 게임콘텐츠제작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팀장 김진태 외 9명의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의 작품을 한번 살펴볼까요?

먼저 작품 부산행팀의 '어서오시개'를 보시겠습니다.

“어서오시개”는
빛까지 얻어가며 만든 애견까페를 운영하는 게임으로
점장이 되어서 알바도 고용하고 예쁜 강아지도 입양하면서
강아지를 키우면서 열심히 일해 빛을 갚는 주제의 게임입니다.
화면만 봐도 너무너무 귀엽죠? ^^

다음 작품 포도당팀의 '기억의 조각'입니다.

기억의 조각은 행성‘메모리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그 중심에 있는 주인공 ‘테오’의 이야기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의문의 힘을 받아 흉폭해진 동물들과 신을 숭배하는자
그리고 악의 세력들 사이에서 고난과 역경을 넘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기억을 되찾기 위한 모험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완성도 높은 스토리의 멋진 게임을 출품하였답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자 서로의 팀웍을
맞춰가며 밤늦은 시간까지 고생한 모든 학생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한국IT직업전문학교 양재캠퍼스는 앞으로도
수강생 여러분의 원활한 취업과 최상의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파이팅!!

과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양재캠퍼스 02-597-5731로 언제든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