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하면서 힘든부분과 재미있었던 부분이 있었나요?

일단 수강했던 시기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 위주로 돌아가다보니 온라인으로 들으면서 나태해지는 영향이 많이 힘들어 지더라구요 그래도 강사님께서도 많이 가르쳐 주시며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게되어 재미있어 나태해지는 부분도 많이 줄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수료 후 가장 크게 변화했다거나 본인이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독학으로 공부해왔던 프로그래밍 지식이 늘어난 것도 좋았지만, 리눅스, VMwere 활용, 네트워크의 원리와 구동지식 등의 독학으로는 할 수 없었던 부분들을 폭 넓게 배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