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그래픽 이수 과정이 짧은편이라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촬영 및 종합편집, 스토리텔링 등 다른 이수과정들은 영상 기획 및 제작하는데 아주 도움되는 수준의 수업으로 이끌어가는 편입니다. 포트폴리오 준비를 위한 촬영 및 편집 환경은 잘갖춰져 있는 편이며 학생들이 편히 장비를 대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획부터 디자인, 편집, 촬영, 모션 까지 영상제작의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담임선생님이 재미있게 잘 가르쳐주시고 힘들고 불안할때 조언과 응원을 해주셔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어요.그동안 다들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6개월 훈련과정이 짧게 느껴질만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모든분야의 전문성이 있고 실무경험이 많은 선생님들이 체계적이고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스킬들을 잘 알려주시고 모든학생들이 즐겁게 수업에 임할수 있도록 많은 노력들을 해주셨다. 한국IT아카데미에서 이과정을 들을수 있었던걸 굉장한 행운이라 생각한다!! 모든 선생님들과 행정실분들 고생 많으셨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6개월을 잘 버틸 수 있을까? 이 수업 선택은 옳았던걸까? 학원은 잘 선택한 걸까? 기대와 걱정으로 시작된 수업! 우려였습니다. 유능하고 다정한 담임선생님이 매 시간 독려하고 이끌어주셨어요. 과목마다 전문가 선생님들께서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현장경험을 적절히 알려주셨고. 학원은 최신장비와 쾌적한 시설로 실습에 최적인 환경을 조성해주었습니다. 6개월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리고, 전우가 28 명이 생긴것 같아 든든합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요즘, 인생을 달려나갈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선생님들 또한 너무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열심히 배울 준비가됐다면 지금바로 수강신청하세요!

너무만족스러운 기간이였습니다. 교수님의 아낌없는 가르침에 감동!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오지 않을 거 같던 수료날이 오고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열정을 다해 가르치신 이찬욱, 고중곤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거 배우고 수료합니다. 행정실 직원분들도 감사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이였는데 5개월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훈련하는동안 힘써주신 교수님들에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많은걸 배웠고 좋은사람들 많이 알아갑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본인의 반이 아니더라도, 학생이 궁금해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전혀 힘들어하거나 귀찮다는 기색하나없이 흔쾌히 도움을 주셨다. 솔직히 말하면 힘들다. 매우 힘들다. 근데 다른학원이나 돈내고 다니는 곳의견 들어보고 여길 다닌다면 정말 좋은곳이다. 근데 여기는 정말 실질적인, 실전에서 쓰는 것을 중점으로 알려준다. 돈을 바라보고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빨리 시간가길 원하고, 학생들이 물어도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점점 귀찮아하는데 여기는 전혀 아니다. 좀 미흡한 학생이 있으면 더욱 집중적으로 도와주시고, 조언을 아끼시지않는다. 게다가 다른 기관은 PC사양이 낮아서 뭐만하면 프로그램이 팅기는데. 여기는 PC사양이 압도적으로 높아 그러한 불편함이 매우 적다. 또, 교실이나 휴게실 환경이 좋아 환기도 잘되고 추우면 난방, 더우면 냉방으로 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않는다. 뭔가 필요한게 있으면 바로 다음날 의견 반영해주시는 경우도 있을정도로 소통을 잘한다. 뭔가 학원측에서 제도나 규제를 바꿔야된다면 학생들도 참여할수있는 투표제로 진행한다. 수업이 끝나더라도 저녁8시까지는 열려있어 학생들이 이용이 가능한데 본인의 힘으로는 부족하고 선생님들의 힘이 필요하면 해당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된다. 그러면 기꺼이 야근을 같이 해주신다. 선생님께서는 사람보는 눈이 있으시기 때문에 많은 경쟁을 뚫고 수강생이 되었다면 선생님께 감사하자. 선생님께서는 너그러우시기때문에 본인의 학생을 위해서라면 상부에게 혼이 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학생을 변호하고 도와주신다. 선생님께서는 좋아하는 사람을 추려내신다. 차별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인원수 제한은 없고 '잘하는사람'을 절대 좋아하지않는다. 인성과 행실, 마음을 보신다. 만약 다시 처음부터 다니라고 한다면 다닐수있을정도로 만족한다. 그동안 도와주시고 조언을 아끼지않아주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